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4일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 4·6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6월 12일 열람공고된 계획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별계획구역4(나진상가 10·11동)는 지하 7층~지상 22층, 연면적 4만4814㎡ 규모에 용적률 949%가 적용되며, 특별계획구역 6(14동)은 지하 9층~지상 20층, 연면적 4만8147㎡ 규모에 용적률 908%가 적용된다. 두 구역 모두 업무 시설과 생활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총 11개 특별계획구역 중 6개 구역에서 세부개발계획이 제출돼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앞서 6월에는 나진상가 12·13동 특별계획구역 5가, 8월에는 15동·17·18동 특별계획구역 7·8이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번 결정으로 전자상가 재편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용산구는 이번 특별계획구역 4·6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전자상가 개발 절차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낙후된 전자상가 일대가 미래지향적 복합업무·상업 공간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지원시설로 거듭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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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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