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도 중앙정부 장관급 인사가 크래프톤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인도가 크래프톤의 핵심 전략 시장임을 재확인하고, 향후 정책적 협력과 사업적 시너지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루간 장관은 법조인 출신으로 인도 사회·정치 전반에서 영향력을 넓혀왔다. 현재 인도 정보방송부와 의회업무부 장관을 겸임하며 정책과 미디어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환담에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 손현일 인도법인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크래프톤의 인도 게임 시장 성공 사례와 성장성, 스타트업 투자 현황, 인도 정부의 최근 게임 산업 정책 방향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무루간 장관은 특히 크래프톤의 인도 게임 산업 기여와 스타트업 생태계 투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양국 간 교육 및 기술 교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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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래프톤은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에 누적 2억 달러(한화 약 2800억원)이상을 투자했다. 최근 인도의 대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BGMI를 중심으로 브랜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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