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포스코그룹은 올해 그룹의 채용규모를 2600명 수준으로 계획했으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400명이 늘어난 3000명 수준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이후에도 안전, AI, R&D 분야 채용 확대 등을 통해 전체 신규채용 규모를 올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1만 5000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2019년부터 민·관 협력으로「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6년간 총 1400여명의 청년 구직자들에게 AI·Big Data 활용역량과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중 8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인턴제도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취업교육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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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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