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16일 각각 분당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인천 HD현대인프라코어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이 각각 참석 주주 99.91%, 99.24% 찬성으로 통과됐다.
앞서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7월 1일 합병을 발표했다. 양사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지속과 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시장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미래 기술력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합병법인 HD건설기계는 주력 사업인 건설장비를 비롯해 엔진, AM(After Market) 등 사업 전 영역의 고른 성장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4조80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원화된 의사결정 체계로 ▲근원적 경쟁력 강화 ▲수익원 다변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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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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