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고령운전자가 관련된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2024년 서울시의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률은 2.6%에 불과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용산구는 골목길과 언덕이 많아 보행자, 특히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며 “교통 인프라 개선과 함께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홍보 활동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노인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은 단순한 교통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용산구가 선도적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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