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신무기·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등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실제 방독면 착용 실습에도 참여하며, 재난·전시 상황에서 사용되는 대응 장비를 직접 체험했다.
실습을 마친 후 의원들은 “방독면을 착용해보니 숨쉬기 어렵고 매우 답답했다”며 “이 장비를 착용한 채 현장에서 근무해야 하는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판오 의장은 “비상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평소 철저한 대비와 훈련이 중요하다. 이번 을지연습이 국가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인 만큼 실제 상황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달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중구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 중구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일 오후 2시부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과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라며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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