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현지 지역사회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맹그로브는 지면에 강하게 뿌리내림으로써 해안 침식을 예방하며 탄소 흡수력과 오염 정화, 생물다양성 유지 기능도 탁월해 해양 생태계 보호의 핵심을 담당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인도네시아공장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맹그로브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베카시 해안에 총 7500그루의 맹그로브 숲을 조성함으로써 단순한 생태계 복원을 넘어, 해안선 보호, 지속가능한 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인도네시아 현지 전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과 함께 '공공기관 차량 타이어 기부', ‘교통 안전 인프라 개선’, '발육 부진 아동을 위한 무료 급식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ESG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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