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사장님 걱정 ZERO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5.00%를 제공해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1.80%다. 우대 조건은 ▲예금 가입 전 경남은행 마케팅 동의 0.40%p ▲가입일부터 만기일 전까지 경남은행 계좌로 BC·신한·삼성 카드사 가맹점 대금 입금 실적이 발생한 경우 1.00%p 등이다. 계약기간은 1년제로 하며 적립금액은 최소 1000원 이상 최대 300만원 이하다.
제주은행 ‘MZ플랜적금’은 세전이자율 2.9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95%의 금리가 붙는다. 우대 조건은 ▲매월 1회 이상 지속 납입 시 0.50%p ▲목표 금액 달성 시 0.50%p ▲신용·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시 0.50%p 등이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2.10%에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4.60%의 금리가 책정됐다. 우대금리 조건은 ▲ESG 실천 우대금리 1.00%p ▲신규고객(당행 1년 이내 예적금 신규해지 이력 미보유) 우대금리 1.00%p ▲마케팅동의 우대금리 0.50%p 등이다.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 단위로 하며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납입이 가능하다.
기업은행 ‘IBK탄소제로적금’은 세전이자율 2.5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50%의 금리가 붙는다. 우대 조건은 ▲에너지 절감 우대금리 최대 연 1.00%p ▲최초거래고객 우대금리 연 0.50%p ▲지로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0%p 등이다. 1인당 1계좌만 가입 가능하며 계좌당 최소 1만원 이상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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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양한 우대 조건을 통해 금리를 높일 수 있는 만큼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조건에 맞는 적금을 원한다면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일부 제한’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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