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으로 나타났다.
'The든든예금(시즌2)'은 세전이자율 2.3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8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마케팅동의 및 모바일메시지 수신동의 0.05% ▲신규고객 우대(최근 12개월 신규이력·해지이력 미보유) 0.40% ▲이벤트금리(비대면금리) 최대 1.10% (3개월 0.70% / 6, 9개월 0.80% / 12개월 1.10%) 등이 있다. 가입좌수는 제한없으며, 가입금액은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세전이자율 2.76%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81%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06%p 올랐다. 우대조건은 ▲첫거래 1.0%(신규시, 최근 1년간 수협은행 예적금 활동계좌 미보유 고객포함) ▲마케팅전체동의 0.05%(신규시)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0.80%(만기시) 등이 있다.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세전이자율 3.21%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8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자동재예치 우대이율 1회차 0.1%, 2회차 0.2%, 3회차 0.3%에 더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벤트 우대이율이 붙는다. 이벤트 우대이율은 ▲가입일직전 6개월 동안 당행 원화 정기예금 보유이력이 없는 경우 0.50%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동의한 경우 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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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의 '굿스타트예금'은 세전이자율 3.27%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77%의 금리가 책정됐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05%p 올랐다. 우대조건에는 ▲첫예금거래시 0.4%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동의시 0.1% 등이 있다.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2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77%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우대이율 0.10%p ▲신규고객 또는 정기예금 중도해지고객 우대이율 0.97%p ▲특판우대이율 0.50%p(24개월 0.85%p) 등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제한 없음으로, 이자 지급은 만기일시지급식이다.
전북은행의 비대면 전용 상품인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3.76%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인터넷/스마트폰뱅킹 가입 상품으로, 가입금액은 1계좌당 100만원 이상이다.
경남은행의 'The파트너예금'은 세전이자율 3.3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7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경남은행 거래기간 5년이상+마케팅동의 고객 0.20% ▲급여, 연금, 가맹점대금 입금 시 0.10% ▲당행 카드 결제실적 보유 시 0.10% 등이 있다. 계약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 24개월로 하며 가입좌수는 제한없다. 가입금액은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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