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적 납입 시(1년제) 0.50% ▲목표 금액 달성 시 0.50% ▲신용·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사용 시 0.50%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 참여 시 0.50%가 우대금리로 제공된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신한은행 '신한 알.쏠 적금'은 세전이자율 2.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20%의 금리를 준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25%p 올랐다. 우대 조건은 ▲소득이체 연 0.6% ▲카드이용 연 0.3% ▲오픈뱅킹 연 0.6% ▲청약보유 연 0.3% ▲마케팅 동의 연 0.1% 등이다. 가입 한도는 월 300만원 이하며 1인 다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경남은행의 '주거래 프리미엄 적금'은 세전이자율 2.5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15%의 금리를 준다. 우대조건은 ▲주거래우대 0.50% ▲공과금 자동이체 0.40~0.60% ▲신규고객 0.20%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0.10% ▲전자명함을 통한 신규 시 0.2% 등이 있다. 계악기간은 1년제, 2년제, 3년제로 하며, 적립금액은 매월 1만원이상, 최고금액은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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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 조건은 최대 연 1.0%까지 적용되며 구체적으로 ▲주거래하나우대(연 0.5%)는 적금 만기 전전월 말 기준 본인 명의 입출금통장을 통해 계약기간 절반 이상 이체 실적이 있을 경우 ▲주거래플러스우대(연 0.9%)는 주거래하나우대와 동일 요건의 거래실적 2종 이상일 경우 ▲온라인 또는 재예치 우대 연 0.1% 등이다.
국민은행 'KB국민프리미엄적금(정액)'은 세전이자율 연 2.9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95%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단체가입/나라사랑/쿠폰 이용 시 ▲1년 0.60%p ▲2년 0.70%p ▲3년 0.90%p ▲5년 1.00%p가 각각 추가된다. 이와 함께 교차거래 실적을 충족하면 연 0.30%p의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3.2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9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오픈뱅킹서비스 가입 0.10%(만기까지 유지) ▲당행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시 입금건별 0.10% ▲이 상품 신규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 0.30% ▲마케팅동의 0.20% 등이다.
이처럼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이나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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