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에코플랜트는 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주관사인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창업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무역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카이스트, 호서대학교, 한남대학교, SK증권, 한국과학기술지주 등 각계 기관이 공모전 운영에 참여하며, 수상기업들과의 공동 연구개발에 동참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엔하이텍(반도체 용수 생산 및 공정폐수 재이용 처리 기술) ▲퀀텀캣(나노구조 제어 기술 활용 온실가스 저감 촉매 기술) ▲모빌리오(4족 보행 로봇 활용 시공 품질 향상 솔루션) ▲엘케이로보틱스(CCTV와 연동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로봇 시스템) ▲에이트테크(AI 및 로봇 활용 스마트 자원회수 솔루션) ▲바인딩(도심형 태양광을 위한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잉클(구조용 강판의 강관성형(JCO) 공정 간 실시간 형상 측정 시스템) 등 총 7개 스타트업이 각 사가 보유한 반도체·AI 분야 혁신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수상기업들은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SK에코플랜트 및 유관 자회사와 함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기술 고도화 이후에는 사업화 등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참여 공공·연구·투자기관은 정부자금·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중소기업,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 및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투자기관 등과 협력해 기술공모전을 비롯해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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