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목 7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1개 동, 총 1502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SK에코플랜트와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으며, 총 도급액은 약 5958억원이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솔루션영업 담당임원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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