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먼저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와 협업해 빛의 관문을 형상화한 혁신적 외관 디자인을 앞세워 개포 지역의 정점으로 자리매김할 설계안을 제안했다.
특히 대모산 정상에서 양재천과 탄천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흐름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여 마치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듯한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완성했다고 삼성물산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조합원 769명 100%가 단지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막힘 없이 조망할 수 있도록 총 777가구가 열린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가구당 12.5㎡(3.8평)에 달하는 개포 지구 내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또한 차별화 항목이다. 가구당 약 2평 수준인 인근 단지들과 비교해 2배 넓은 규모로, 아쿠아파크∙골프클럽∙라운지 레스토랑 등 최상급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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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내 천장고는 인근 단지 중 최고 높이인 2.77m로 계획해 내부 공간의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특수바닥구조를 통한 ▲1등급 층간소음 저감기술 ▲욕실 소음∙냄새 제로 설비 시스템, ▲그린에너지 시스템 활용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미래 주거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루미원(RAEMIAN LUMIONE)'을 제시했다. '밝게 비추다'라는 뜻의 라틴어 '루미노(Lumino)'와 상위 1%를 의미하는 숫자 1(One)을 결합해 '상위 1%를 위한 정점에서 우아하게 빛나는 삶의 풍경'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래미안 루미원에는 기존 주거의 모든 기준을 뛰어넘는 다양한 차별화 제안이 담겨있다. 개포 지역 최고의 자부심과 독보적 가치로 재탄생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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