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임산부 건강은 태아·영유아 건강과 직결된다. 특히, 약물 복용은 임신 초부터 출산 이후까지 장기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므로 불안해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에 구는 임산부들이 현직 약사에게 올바른 투약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특별 개설했다.
‘약 바르게 알기’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장지동 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산모건강증진센터에 등록된 임산부 2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전문 약사가 파견돼 직접 강의를 펼친다.
우선, 약 전문가가 ▲임신 중의 만성질환 약 복용법, 흔한 임신 증상과 사용 약물, 금기 약물 등을 설명한다. 이후 ▲수유 중 약물 사용 및 주의사항, 신생아 약물 사용과 주의사항 등을 다룬 뒤, 궁금한 점을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임신 시기별로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해 보다 안전한 약물 관리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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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출생과 아동인구 수 모두 서울시 최다 자치구로서 저출산 극복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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