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주거 브랜드 ‘아이파크’ 입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늘리고 있다. 최근 ▲대구 복현 아이파크 ▲우장산숲 아이파크 ▲대전 아이파크시티에서 ‘2025 홈커밍데이’ 행사가 열렸다.
아파트를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삶의 만족도를 키우고 브랜드 충성도까지 동시에 향상하겠다는 목적이다. 행사 기간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주방 도구 연마 서비스, 가족 단위 가구를 위한 매직 버블쇼, 미니 콘서트 등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5월 남은 기간에는 당진, 전주 태평,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에서 홈커밍데이가 예정돼 있다.
계룡건설도 최근 대전 본사 사옥에서 ‘고객 만족을 위한 CS(고객 서비스)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고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미나는 현장에서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룡건설은 CS 담당 등 임직원들에게 ▲고객 응대 능력 향상 ▲불만 고객 대응 전략 ▲서비스 품질 제고 방안 등 전문가 강연을 제공했다. 이론 교육과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습도 진행됐다.
아울러 반도건설 역시 입주민 만족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최근 10년 내 입주를 완료한 단지에서 발생한 하자 보수에 집중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2025년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시작한 반도건설은 이달 31일까지 10년 내 입주를 완료한 전국 15개 단지에서 접수된 하자를 보수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하자 보수는 캠페인 차원을 넘어 반도건설의 주거 브랜드 '유보라' 평판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된다. 반도건설은 기존 하자 대응팀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하자 보수를 관리할 계획이다. 동시에 협력사와 협업해 신규 입주 단지를 대상으로 한 하자도 상주하며 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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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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