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건설업계 하자 민원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반도건설은 품질경영 캠페인 '2025년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10년 내 입주를 완료한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각 단지 접수 하자에 대응하고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행됐다. 하자 민원으로 건설사와 입주민 간 갈등을 겪는 일이 많은 분양 시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건설은 지연되는 하자 보수로 인한 입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하자 대응팀 이상의 인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한 고객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본 캠페인 외에 협력사와 협업해 신규 입주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상주관리 제도도 도입한다. 이는 입주 초기 집중되는 하자 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나은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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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하자는 건설사의 고객 만족도와 직결되는 최대 화두 중 하나"라며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과 협력사 하자 상주관리 제도 도입을 통해 하자 민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객만족 실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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