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총괄 사장(오른쪽)이 전속설계사들에게 아침식사를 대접하고 있다.(2025.04.08.)./사진제공=메트라이프생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총괄 사장과 송영록 메트라이프 대표가 전속 설계사에 아침식사를 대접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에서 전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CEO 서버스 모닝(CEO Server’s Morning)’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CEO 서버스 모닝’ 행사는 메트라이프생명만의 고유한 행사로, 경영진이 일일 서버로 나서 설계사들에게 아침식사를 대접하며 지난달의 성과를 축하하고, 새로운 달의 영업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린든 올리버(Lyndon Oliver) 메트라이프 아시아 총괄 사장을 비롯해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 김성환닫기김성환기사 모아보기 전속채널 부사장이 설계사들에게 직접 식사를 제공하며 소속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총괄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한국에서 외국계 생명보험사 1위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설계사들의 뛰어난 전문성, 다양한 영업 채널, 그리고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 역량 덕분”이라며 “메트라이프는 전속설계사와 협약 대리점과의 파트너 관계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고객과의 깊은 신뢰 관계로 이어져 고객을 위한 든든한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 된다”라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오는 2029년까지 국내 생명보험업계 Top 5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차별화되고 다각화된 솔루션과 혁신 기술을 활용한 채널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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