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과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으로 연 2.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등 비대면으로만 가입 가능하다. 별도 우대조건이 없으며 가입기간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6개월까지 가능하다.
케이뱅크 ‘코드K정기예금’은 스마트폰으로 만 17세 이상 실명의 개인 또는 개인사입자가 가입할 수 있다. 100만원 이상부터 가입가능하며 가입기간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6개월이다.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영업점 및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입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년 이상부터 3년제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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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대조건으로 금리를 높일 수 있는 예금들도 다양하다.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아이엠뱅크의 ‘iM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으로 최대 2.98%의 금리를 제공한다.
아이엠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영업점 및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입 가능하다. 계좌당 가입 가능한 최저한도는 100만원이다.
이 상품의 세전 이자율은 2.33%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0.65% 금리를 높일 수 있다.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시 연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연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폰.모바일앱뱅킹 가입 시 연0.20%p, 이 상품을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 시 연0.05%p의 우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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