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리치, 전국 보험설계사 대상 로드샵 오픈지원 프로그램 실시

보험GA 메타리치가 전국 중소도시와 지방에서 보험 영업을 꿈꾸는 개인들을 위해 '보험 영업 로드샵 오픈지원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타리치는 4,000 여명의 보험설계사가 활동 중인 대형 보험 GA로, 업계 상위 수수료 정책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가는 보험 대리점이다.

이번 로드샵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지방 및 중소도시에서 거점 본부와의 출퇴근이 어려운 사람들이 보험 영업을 독립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로드샵 오픈 지원자들에게는 오픈초기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있도록 사무실 임대료와 기타 부대비용등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 상시적인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험 영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빠르게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메타리치는 그동안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많은 보험 설계사들이 성공적인 경로를 걸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로드샵 창업자는 메타리치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보험 상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영업 노하우를 쌓을 수 있으며, 최신 마케팅 툴과 상담 도구를 지원받아 효율적인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다. 메타리치의 체계적인 지원과 맞춤형 전략은 창업자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메타리치는 업계에서 인정받은 최고 수준의 수수료 체계를 제공하며, 높은 인센티브와 더불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혜택 덕분에 많은 보험 설계사들이 메타리치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고, 이번 로드샵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많은 이들에게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보험 영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단순한 창업 기회를 넘어, 장기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중요한 기회"라며, "메타리치와 함께라면 누구나 성공으로 가는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드샵 오픈 지원 신청은 메타리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