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는 올해 첫 규제 지역(강남, 서초, 송파, 용산) 내 단지인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해당 단지가 위치한 서초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3곳, 정당 계약은 3곳이 예정됐다.
3일 영무토건은 경기 양주시 은현면 일원에 공급하는 ‘양주 용암 영무예다음 더 퍼스트’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2층~지상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44가구 중 28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같은 날 유림E&C는 울산 울주군 온양읍 일원에 공급하는 ‘남울산 노르웨이숲’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2층~지상 최고 26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48가구 중 33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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