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 주에는 부산 북구 ‘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116가구)가 청약을 진행하며 세종시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698가구), 전북 전주시 ‘더샵 라비온드’(1,426가구)가 청약 신청을 받는다. 경기에서는 안양시 ‘평촌 어바인퍼스트 더샵’(민간임대, 15가구)이 청약을 받는다.
21일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북구 덕천동 일원에 건립되는 ‘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의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7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 11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같은 날 양우건설은 세종시 5-1생활권 L12블록 일원에 건립되는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의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 동, 전용면적 84㎡ 총 698가구 규모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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