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매물은 지난 1월 12일, 종전 최고가 대비 6억5000만원(44%) 내린 8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거래는 2021년 8월에 체결됐는데, 당시 거래된 층은 23층으로 고층이었고 이번 거래는 3층으로 저층에 해당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단지는 총 971세대 규모 아파트다.
서울에서는 노원구 월계동 ‘현대’ 아파트 33평(84.98㎡) 타입 15층 매물이 지난 1월 11일, 종전 최고가 대비 4억1000만원(40%) 내린 6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9월에 있었다. 단지는 총 1281세대 규모 아파트다.
세종시 보람동에 위치한 ‘호려울1단지 대방노블랜드’ 25평(59.96㎡) 타입 1층 매물은 지난 1월 14일, 종전 최고가 대비 4억2000만원(49%) 내린 4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단지의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0년 11월에 있었다. 단지는 총 1002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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