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월 3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송파구 오금동 소재 ‘송파호반베르디움 더퍼스트’ 39평(101.46㎡) 타입 5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12월 28일, 종전 최고가인 18억5000만원에서 5억3000만원(28%) 내린 13억2000만원에 손바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2년 8월에 있었는데, 당시 거래된 것은 18층으로 고층이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단지는 총 220세대 규모 아파트다.
전국에서는 부산 강서구 소재 ‘대방노블랜드 오션뷰 2차’ 34평(85㎡) 16층 매물이 지난 12월 31일, 종전 최고가에서 5억6000만원(50%) 내린 5억43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총 600세대 규모로 구성된 아파트다.
수도권인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는 ‘송도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43평(101.6㎡) 타입 9층 매물이 지난 12월 29일, 종전 최고가 대비 4억원(28%) 내린 10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3년 11월에 있었는데, 당시 거래된 것은 44층으로 고층에 해당했다. 단지는 총 830세대 규모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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