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8차’ 34평(107.64㎡) 타입 8층 매물은 지난 12월 6일, 종전 최고가 대비 3억2000만원 오른 44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7월과 10월에도 거래가 꾸준히 나타날 정도로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총 537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소재 ‘구리우성’ 48A평(133.93㎡) 타입 9층 매물은 지난 12월 11일, 종전 최고가 대비 2억3500만원 오른 12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2021년 1월에 마지막으로 거래됐다. 단지는 총 682세대 규모로 구성된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