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려아연의 영풍-MBK파트너스와의 지분 경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100만원 선을 돌파해 황제주에 등극했다.
이날 오전 11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29.91% 상승해 113만800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그러나 개장 직후 급등했고 장중 상한가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100만원을 넘은 고려아연은 코스피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황제주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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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측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속에 공개매수 핑퐁을 벌여 오고 있다.
시장에서는 양측이 공개매수 이후에도 안정적 과반 지분 확보를 하지 못하면서 향후 장내매수 경쟁, 우호지분 경쟁, 주주총회 표 대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높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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