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오전 11시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6.55% 상승한 8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고려아연은 82만7000원에서 개장해서, 장 초반 76만1000원까지 떨어졌지만, 법원의 가처분 기각 소식에 힘입어 급반등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영풍이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을 상대로 냈던 공개매수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한 영풍정밀 역시 법원 결정 소식에 상승 전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영풍정밀은 전 거래일보다 9.27% 상승한 2만47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최 회장 측이 제시한 공개매수가 3만5000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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