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센터장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AI혁명 시대 투자 전략’에서 “현재 예상되는 테슬라의 로보택시 자율주행 단계는 2.5단계다. 3단계가 안되는데 향후 4단계까지 갈 수 있을지는 출시돼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시스템은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SAE)가 분류한 레벨0에서 레벨5까지 총 6단계가 글로벌 기준으로 통용된다. 레벨1~2는 주행 보조 개념으로 현대기아차가 양산차에 탑재하는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2 수준이다. 레벨3부터는 조건에 따라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데 업계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을 레벨 2.5~3 수준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도 “큰 방향으로 본다면 진화해나갈 것으로 본다”며 “아직은 초입 국면에 있지 않나 싶다”라고 부연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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