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발행사로는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에프앤아이, GS이피에스, 삼척블루파워 등이 있다.
신한금융지주의 경우, 교보증권 등을 대표 주관사로 하여 신종자본증권 2,700억원을 발행한다. 발행자금은 9,10월 만기도래하는 기존 회사채 상환에 2200억원이, 지주사 자체 운영자금 등에 나머지가 사용될 예정이다. 본 회사채 발행으로 신한금융지주는 총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이 각각 0.08%P씩 오르는 효과를 기대하게 된다.
신한금융지주는 다음주 중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인데, 발행 규모를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1년 6개월 만기 500억원, 2년 만기 700억원, 3년 만기 300억원 등 총 1,500억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 중 500억은 NPL자산 매입자금으로, 1,000억원은 9월 만기 도래하는 기업어음 상환에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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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삼성증권 3,000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 2,000억, 현대제철 2,000억원등이 기존 채무 상환 목적으로 회사채 발행이 예정돼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희일 한국금융신문 기자 heuy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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