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키움증권은 23일 오후 3시께 '키움 발행어음' 수시형과 기간형의 목표 수신액인 3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판 금리 기준으로 수시형은 세전 연 2.45%, 기간형은 연 2.45∼3.45%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높은 효율성과 안정적인 운용수익을 기반으로 타사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키움증권은 "생산적 금융 강화라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도록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기업금융 자산에 대한 투자 확대 및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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