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출시한 '한국투자 IMA S1'에 대해 이날 오후에 온라인 판매를 조기 마감했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지난 11월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과 금융당국으로부터 국내 첫 IMA 사업자로 지정됐다.
이번 한투의 1호 IMA 상품은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1인당 투자 한도는 없다.
기준수익률은 연 4.0%다. 성과 보수율은 40%다. 2년 누적 8%를 초과한 수익의 40%를 성과보수로 수취하는 방식이다.
고객 지급 수익 중 과세대상 수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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