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SR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수서역 고객라운지에서 책으로 만나는 양성평등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SR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수서역 고객라운지에서 책으로 만나는 양성평등 문화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SR은 올바르고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양성평등주간 기념 추천도서를 고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수서역 고객라운지에 비치했다.
추천도서를 통해 평등과 공정을 일깨울 수 있도록 성평등 추천도서를 비치하고 청렴 관련 도서도 구비해 고객과 함께하는 폭넓은 윤리경영 실천을 기대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양성평등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할 개념”이라며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고객들이 수서역에서 추천도서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6회째를 맞은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9월 첫째 주로 지정됐다.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린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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