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LS마린솔루션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구본규 LS전선 대표를 LS마린솔루션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오는 10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승용 대표는 지난 2022년 3월 24일 첫 선임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대표직에서 내려오게 된다. 그의 임기는 4년이다.
이번 결의를 통해 LS마린솔루션은 시공 사업 통합 관리로 고객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와 지중 케이블 사업이 주로 턴키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번 구조 재편이 수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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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결정이 LS마린솔루션의 장기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구 대표의 자회사 대표 겸직은 이번이 처음으로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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