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주요 사업지 공정 본격화와 원가율 안정 등의 요인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양면에서 전년대비 크게 늘어난 실적을 내며 신바람을 냈다
.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3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39.0%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 역시
1조
872억 원
, 474억 원으로 각각
16.4%, 211.1% 늘었다
. 누계실적으로도
2분기까지 매출은
1.7%, 영입이익은
71%, 당기순이익은
39.9%씩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이 나타났다
.
HDC현대산업개발은 2024년 목표 매출액을 별도기준 4조 2718억 원으로 지난해 실적 4조 1627억 원 대비 1091억 원가량 높은 수준으로 설정했다. 2분기 기준 누계 실적은 2조425억원 규모로 약 47.8%가량을 이미 달성한 상태다. 하반기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비롯해 굵직한 사업이 대기하고 있어 매출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향후 도시정비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개발사업 등에서 균형 잡힌 수주목표를 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신규수주 2조 6784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제시했던 목표치를 28.7% 상회한 바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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