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구청장은 민선 8기 임기 전반기에 구민들의 30년 숙원이던 남산 고도제한을 최대 40m까지 완화하는 데 성공한 소감을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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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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