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RM은 Real Modular의 준말로 ‘모듈러 주택’의 기본을 담았다는 뜻이다. 당진공장에서 전체 공정의 80%를 시공하고, 현장에서는 모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시공 공정 중 공장의 비중을 최대화하고, 단일 모델을 출시해 기존 출시된 모듈러 주택상품보다 비용을 절감한 상품이다. 설비는 물론 내·외장재 대부분을 공장에서 시공하는 만큼, 모듈 운송 후 현장 시공에 소요되는 기간은 1주일 정도다.
이번에 자이가이스트에서 새로 출시한 상품 RM은 전체 면적은58.60m2로 침실 2개와 화장실 1개를 배치, 하나로 이어진듯한 주방과 거실 공간으로 여유로운 공간감을 살렸다. 특히 주택 전면부에 넓게 배치한 거실창을 통해 풍부한 채광을 확보하도록 구성했으며, 시선이 자연스럽게 마당으로 이어지도록 해 시각적 여유까지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이가이스트는 현재 정부의 추진안이 공시가격 4억 이하로 제한된 만큼, 단독주택과 같은 중대형 고가 주택보다 기성품과 같은 중저가 소형 모듈러 주택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세컨드홈 보급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소형 모듈러 주택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자이가이스트 남경호 대표는 “작년 자이가이스트 런칭 후 소규모 주택 개발에 대한 건축주의 요구가 많았다.”며, “이번에 선보이게 된 RM상품은 지방 인구경감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과 맞물려 세컨드 홈의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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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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