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ETF는 리츠의 규모와 이익 창출 능력을 다각도로 분석해 10개 종목을 선별하고 이 중 상위 3개 우량 리츠에 각 20%까지 집중 투자한다. 또한 투자정보가 제한적이고 금리에 더 민감한 해외 부동산 리츠는 제외되며 국내 리츠에만 투자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가 구성됐다.
부동산TOP3 ETF는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임대료를 기반으로 높은 배당을 받을 수 있으며 분배금은 매월 지급한다. 특히 기존 주식의 경우 배당금에 대해 15.4%의 종합과세를 적용하는 반면 해당 상품은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 내 배당소득에 대해 9.9%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홍석 우리자산운용 ETF·인덱스 운용실장은 “국내 최초로 저평가 우량리츠를 선별하는 방법론을 적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향후 금리 정점 기대로 자산 수익성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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