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김영미 마포구의회 의장이 25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 발인은 오는
28일이다. 영결식은 29일 오전
9시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엄수한다
.
故 김영미 의장은 제
7대 마포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전반기 복지도시위원장을 맡았으며
, 이어 제
8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 제
9대 마포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3선 의원이었다
.
평소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마포구민들의 복지정책에 주력했다.
특히 노인
, 장애인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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