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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대통령실 수석 기용설 등 거취 관련된 질문에 대해 묵묵부답했다.이 원장은 18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기업과 주주행동주의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대통령실 법률수석설 관련 질문에 대해 "오늘은 자본시장과 관련된 의견을 듣는 자리였던 만큼, 다른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다"며 "조금 이해해 달라, 죄송하다"고 말했다. 기자들의 관련 질문이 이어졌지만, 이 원장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금감원 수장인 이 원장은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 사단 인사로 꼽힌다. 이 원장의 금감원장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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