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원주 CIO는 14일 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기금 적립금은 기금 설치 첫 해인 1988년 말 5000억여 원에 불과했지만, 운용 혁신,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지난해(2023년) 말 기금운용 수익금 126조7000억원, 기금운용 수익률 13.59%라는 투자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다.
서 CIO는 "기금운용 수익률 13.59%는 설립 이래 가장 높은 것이고, 정부 연간 예산의 20% 수준이며, 글로벌 기업 테슬라의 지난해 영업이익의 11배, 2023년도 연금지급액의 3.2배, 보험료수익의 2.2배다"고 설명했다.
서 CIO는 "단기 성과에 일희일비 안 하고 금융시장 구조적 변화 등 다양한 리스크 요인을 살피겠다"며 "수익률 개선을 위해 자산배분을 유연하게 하고, 국민의 소중한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재 확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 CIO는 "우수인력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운용인력 처우개선도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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