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기사 모아보기)은 GM과 2035년까지 최소 24조7500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거래 물량은 50만톤 이상이다. 주행거리 500km급 고성능 전기차 500만대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공급처는 LG에너지솔루션·GM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다.
이미지 확대보기LG화학은 배터리 광물·소재의 현지 조달 여부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하는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충족할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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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모리슨 GM 글로벌 구매 및 공급망 담당 부사장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GM은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이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에 LG화학과 함께 북미 공급망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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