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동규 기자] NH농협생명 인천총국(총국장 홍성우)은 29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을 방문하여 2024년 인천지역 농축협 중 2024년 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최초 달성을 축하하는 감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속에 2023년 보험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대마진 뿐 아니라 비이자사업확대에 관심을 가지고 생명보험 신규수수료를 전년대비 67%이상 성장시켰다.
박창준 조합장은 “2024년 연초부터 조기추진에 애쓴 직원들과 인천옹진농협을 이용해주신 조합원과 고객들께 감사인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인천옹진농협은 고객과 농업인, 조합원이 만족할 수 있는 조합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 홍성우 인천총국장은 “농축협과 조합원 및 고객들이 더욱 든든한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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