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 범일3구역 조합은 지난해 12월 28일 착공계를 제출하고 본격 착공절차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상 49층, 4개 동의 108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지난 2010년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사를 선정하며 2014년 사업시행인가를 득했으나, 사업성 저하 등의 이유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했다. 이에 조합은 2017년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해 사업 정상화의 속도를 높였다.
부산 범일3구역은 올해 1분기 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속도 뿐 아니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분양 등 남은 사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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