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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사 모아보기구)은 웹툰 ‘입학용병’이 라인망가에서 지난해 연 거래액 9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알렸다. 라인망가는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다. 이번 기록은 라인망가의 단일 작품으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웹툰 입학용병은 비행기 사고 이후 용병으로 키워져 고도의 전투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이 고등학생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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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망가를 운영하는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김신배 최고성장책임자(CGO)는 “라인망가는 일본 독자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작품을 적시에 제공하는 한편 창작자들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한다”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들이 활동하는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창작자와 파트너들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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