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는 청구인인 추진운동본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중구의회 길기영 의장, 이정미 운영위원장, 조미정 복지건설위원장, 정호준 前국회의원, 중구시민연대 김재동 이사장, 진보당 중구성동구(을) 국회의원 박상순 후보 등이 참석했다.
추진운동본부 측에 따르면, ‘중구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는 중구 최초의 주민발안 조례로서 중구의 만 18세 미만 모든 아이들이 공공이 책임지는 보편적이고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둔다.
주민발안 청구조례 요건은 '중구 18세 이상 주민 총수인 11만555명의 1/70'로 선거권자 1580명 이상이 성명에 충족하면 추진할 수 있다.
제출식에선 추진운동본부를 응원하는 덕담도 오가기도 했다.
관련기사
이정미 운영위원장은 “돌봄이라는 사업은 아동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민들을 돌볼수도 있다는 의미로, 지방자치사무에 포함된다”며 “돌봄사업의 예산이 많이 쓰이기 때문에 민간위탁을 해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이 조례를 통과시켜, 중구를 서울시 25개 자치구중에 가장 앞서 나갈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호준 전국회의원은 “저출산은 전 세계 이슈로,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지자체가 함께해야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이슈는 저출산이다 국가가 책임지고 돌봄을 해야한다”며 “대한민국 부모들을 위해 정치진형에 따라 바뀌는 돌봄 정책이 아닌 꾸준한 사업이 됐으면한다. 꼭 조례가 통과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길기영 의장은 “예산문제 때문에 돌봄사업을 멈춰서는 안된다. 돌봄은 기본적으로 공공성과 투명성이 전제와 함께 아이들한테 제공하는 서비스인 만큼, 고용안전 또한 뒷받침 해야한다. 교사가 자주바뀌게되면 아이들이 혼란스러울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돌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공이 책임을 안고, 추진돼야 한다. 의회도 관심을 가지고 보안할 부분이 있는지 살피고, 우리 지역사회가 더 따뜻한 곳이 될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인터뷰] 재개발 속도전·AI 행정혁신…유동균號 마포 다시 뛴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2240280310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인터뷰] '민주당 첫 5선' 김기덕 서울시의원 "본연 역할 강화로 의회 품격 되찾을 것"](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216015707888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22312509716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