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계 최초로 입점 모델을 탑재한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온라인 소셜 카지노 플랫폼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8일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닫기
손병두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비유테크놀러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102원) 상승한 442원에 장을 마쳤다.비유테크놀러지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소셜 카지노’ 개시를 추진 중인 유토피아게임즈(UtopiaGames‧대표 박준영) 지분 15%를 취득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사업영역을 글로벌(Global‧세계) 게임 시장으로 대폭 확장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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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토피아는 온라인 아바타(Avatar‧가상 사회에서의 분신)를 활용해 실제 게임장과 비슷한 환경을 제공한다. 블러핑(Bluffing) 등 다양한 심리전을 3차원 형태(3D‧3 Dimension) 아바타로 표현할 수 있다. 블러핑은 게임에서 자신 패가 좋지 않을 때, 상대를 속이기 위해 허풍을 떠는 전략이다.
현재 동남아 전역과 프랑스, 멕시코 등에 베가스토피아 개시를 예정에 두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글로벌 150여 개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려 한다.
이를 위해 해외 소재 유력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Publishing‧유통) 전문 기업과 배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소식도 곧 발표할 예정이다.
베가스토피아 플랫폼에 입점한 글로벌 카지노 기업들은 자사 카지노를 열어 현실성이 극대화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능하다.
또 베가스토피아 내 카지노 월드에 판매‧광고하면서 서비스도 확대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이 전해지며 소셜 카지노 시장 진출을 주저하던 글로벌 협력사들이 플랫폼 입점을 대거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자들은 디지털 퍼스널(Digital Personal) 기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데다 ▲아이템 숍 관람 ▲보물 찾기 ▲스피드(Speed‧신속성) 로또 ▲게임 관전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오락)를 즐기는 것도 된다.
글로벌 소셜 카지노 시장은 현재 급성장 상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전 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을 거치며 64조원 규모로 불었다.
이에 100여 개국 3000여 오프라인 카지노는 물론 수십만개에 이르는 홀덤 펍(Holdem-pub)이 소셜 카지노와 사업 연계에 나서는 중이다. 홀덤 펍은 카드 게임을 하며 술 마실 수 있는 곳을 뜻한다.
업계에선 비유테크놀러지가 자사 보유의 초고속 블록체인 기술 시너지(Synergy‧협력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유토피아게임즈에 지분을 투자하는 동시에 64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온라인 소셜 카지노 시장에 전격 진출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 세계)와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동되는 온라인 소셜 카지노 플랫폼은 배가스토피아가 전 세계 최초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모든 게임 플레이어(Player‧이용자) 간 상호 검증을 블록체인으로 하도록 설계돼 카드 위‧변조를 완전하게 차단하는 등 온라인 겜블링(Gambling‧도박) 신뢰성 문제를 블록체인으로 완벽히 해결했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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