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B 부문의 김성현닫기
김성현기사 모아보기 대표는 연임됐다.KB금융지주는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12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KB증권 등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옛 현대증권을 거쳐, KB증권 PB고객본부장 상무, 강남지역본부장 상무, WM총괄본부장 전무, WM영업총괄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안정적인 WM수익구조 구축, 관리자산(AUM) 증가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WM 비즈니스의 구조적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현 IB부문 대표는 연임했다.
김성현 대표는 1963년생으로, 순천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앞서 박정림닫기
박정림기사 모아보기 WM부문 대표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직무정지 중징계 처분을 받으면서 KB증권은 김성현 IB 부문 대표가 WM 부문까지 직무대행하는 체제를 가동해왔다. 이번 인사는 변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안정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천된 후보는 이달 중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 및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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