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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전 미래에셋증권 회장(현 고문)이 미래에셋자산운용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지분을 정리했다.이 지분은 창업주인 박현주닫기
박현주기사 모아보기 회장 측이 사들여서 핵심 계열사 지분을 확대했다.최 전 회장은 이번 '엑시트'로 449억원 가량을 손에 쥐게 됐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지분 48.63%를 갖고, 부인 김미경씨가 10.24%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밖에 박 회장의 세 자녀, 조카 등이 지분을 갖고 있어서 가족회사로도 불린다.
이번 취득 후 미래에셋컨설팅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분율이 36.92%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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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지분 처분이 창업멤버인 최 전 회장에 대한 배려 등을 고려한 선택으로 풀이하고 있다.
최 전 회장은 앞서 미래에셋증권 회장까지 올라 금융투자업계에서 최초로 전문 경영인 회장 시대를 열었던 바 있으며, 지난 10월 말 미래에셋 경영진 세대교체에서 용퇴를 결정했다.
업계에서는 최 전 회장이 보유한 미래에셋캐피탈 주식 24만9480주(0.98%)의 지분 정리도 추후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래에셋캐피탈의 주요 주주는 2023년 9월말 현재 박현주 회장(34.32%), 미래에셋자산운용(29.53%), 미래에셋컨설팅(9.98%), 미래에셋매니지먼트(9.49%) 등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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