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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기사 모아보기 GS칼텍스 사장의 새로운 생산·안전 조력자로 김성민 GS칼텍스 PIP(Performance Improvement Program)실장(전무)이 선임됐다. 김 전무는 내년부터 GS칼텍스 신임 대표이사 겸 CSEO(최고안전환경책임자)의 업무를 수행한다. GS그룹(회장 허태수닫기
허태수기사 모아보기)은 29일 김성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내년부터 GS칼텍스 각자 대표이사와 CSEO 겸 생산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내용의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지난 2021년부터 허세홍 사장과 함께 GS칼텍스를 이끌던 이두희 GS칼텍스 사장의 후임으로 김 부사장이 선택된 것. 1967년생인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97년 GS칼텍스에 입사, 올해까지 GS칼텍스에서만 26년 일했다. 대다수 기간을 생산부분에서 근무한 그는 2010년 임원(생산기획부문장 상무)으로 승진한 이후 설비·안전공장장, 기획·기술공장장, 생산공장장 겸 기획·기술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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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기사 모아보기인이다. 그러나 당시 생상부문운영장이었던 김 부사장의 지휘 또한 역대급 실적의 이유였다는 점은 분명하다. GS그룹 역시 김 부사장의 공로를 인정해 2017년 연말 임원인사를 통해 전무로 승진시켰다. 2010년대 생산현장에 있었던 그는 2021년 이두희 GS칼텍스 사장 후임으로 PIP실장이 됐다. PIP 실장으로도 그는 생산 원가 절감, 업무 효율화 등 프로세스 전반의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주도했다는 평을 받아 허세홍 사장과 함께 GS칼텍스 ‘투톱’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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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신임 CSEO로서 김 부사장은 SHE실을 지휘하며 전년 대비 소폭 오른 총기록재해율(TRIR) 등을 낮춰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2022 GS칼텍스 지속성장가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GS칼텍스 TRIR은 0.16%으로 전년 0.14% 대비 0.02%포인트 소폭 올랐다. 근로손실빈도율(LTIFR), 근로손실강도율(LTISR)도 전년보다 각각 0.013%, 0,01%포인트 오른 0.035%, 0.47%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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