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절기 공사 현장에는 결빙 미끄럼으로 인한 추락 사고와 화재, 폭발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콘크리트 보온 양생작업 중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로 인해 중독‧질식 사고 우려가 있다.
이에 구는 21일부터 12월1일까지 중·대형공사장 총 43개소를 대상으로 건축시공기술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와 함께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보완 조치하며, 위험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 동절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려면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안전대를 착용해야 하며, 강풍에 대비하여 가설 울타리, 가림막 등의 시설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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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첫 번째 책무는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대설, 한파 등으로 인한 동절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현장을 비롯한 일상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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