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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황 사장은 4년째 LG유플러스를 이끌게 됐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전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황 대표의 연임을 비롯한 2024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황 사장은 취임 후 그룹 차원에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연임이 최종 결정됐다. 그는 지난해 영업이익 1조81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또 사물인터넷 영업 강화로 무선통신 점유율에서 KT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올 초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리스크를 빠르게 수습하고 신사업 투자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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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자리에는 7명이 신규 선임됐다. ▲LG 김동연닫기
김동연기사 모아보기 통신서비스팀 책임 ▲LG유플러스 김수경 기술컨설팅담당 ▲김성묵 전략투자담당 ▲배경룡 네트워크기획담당 ▲이현승 사업성장전략TF PM ▲LG경영개발원 이재선 진단1담당 책임 ▲LG전자 이형근 홍보전략Task 실장 등이다.LG유플러스는 이번 임원 인사는 고객 경험 혁신으로 기존 통신 사업의 기반을 견고히 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신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데이터 기반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미래 신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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